호주뉴스

NSW 일부 지역 홍수 경고, 와라감바 댐 범람

재난구조대, 기상청의 최신 기상 정보 확인 촉구

워터 NSW(Water NSW)는 시드니에 다시 폭우가 내리면서 5월 12일(일) 오전 7시 30분부터 와라감바(Warragamba) 댐이 범람하기 시작했으며 한동안 계속 범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2일 밤부터 남부 해안과 인근 지역에 내린 폭우가 그칠 가능성이 크지만 호우로 인해 혹스베리 네피안 밸리(Hawkesbury Nepean Valley), 세인트 조지 분지(St Georges Basin) 및 머루야(Moruya)와 데우아(Deua)저수지 일부 지역에 경미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노스 리치몬드(North Richmond)의 혹스베리 강(Hawkesbury River)은 경미한 수준의 홍수 수위, 4.20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어퍼 네피안(Upper Nepean) 지역에는 홍수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지만 메낭글 브리지(Menangle Bridge)는 홍수 수위가 5.2m 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상청은 강 수위가 높아졌지만 베가(Bega) 강과 클라이드(Clyde) 강에서는 더 이상 홍수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와 일라와라(Illawarra)에 앞으로 24시간 동안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재난구조대 (State Emergency Service, SES)는 NSW SES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령된 경고를 모니터링하고, 지역 라디오 방송국을 청취하거나 기상청의 최신 기상 정보를 온라인으로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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