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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공립학교, 학생 등록 감소로 막대한 예산 삭감 직면

NSW 교육부, 공립학교 예산 대폭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

NSW 교육부 장관(NSW Department of Education) 무라트 디즈다르(Murat Dizdar)는 본사 교육 지원 팀의 전체 지출이 향후 4년 동안 14억 달러 감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광고 비용을 줄여왔으며 600명 이상의 계약자를 해고하고 프로그램과 팀을 간소화해 왔다고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제안된 임원 교육 시간을 충족시키기 위해 교장(Deputy principal)이 교실로 강제 복귀되어 매주 최소 한번 수업을 해야 하고 수석교사(Head teacher) 및 교감(Assistant principal)은 일주일에 최소 3일을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4년 동안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수가 2만 5,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무라트 디즈다르 장관은 학생 등록이 감소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및 학습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 등록수 감소 및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 전역의 중앙 자금 지원 직책(Above Centrally Identified Positions, ACIP)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 올해 대부분의 학교 자금 지원이 축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야당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학교가 예산을 다시 편성해야 하며 이는 잠재적으로 교육 보조원(Education assistant)과 같은 직원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출처: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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