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NSW주, 태양광 배터리 인센티브제 발표

배터리 보급 확대를 통한 효율적인 전력망 운영 기대

NSW주정부는 태양광 패널을 가진 가구 및 사업체에 가정용 배터리 설치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새로운 인센티브제를 발표했다. 배터리 설치를 통해 낮시간동안 충전한 태양광을 저장함으로써 전기세 절감뿐 아니라 주(State-wide) 전력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주정부는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2035년까지 NSW의 탄소 배출을 70%까지 줄이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크 수요 감소 제도(Peak Demand Reduction Scheme, PDRS)에 따라 기존 태양광 패널 소유자는 배터리 설치 초기 비용에서 1,600달러에서 2,400달러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처음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배터리를 설치한다면 해당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터리를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에 연결하면 250달러에서 400달러의 추가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고 3년 후에 한 번 더 청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후변화 및 에너지청(Climate Change and Energy) 페니 샤프(Penny Sharpe) NSW주 장관은 이 프로그램이 태양광 패널을 가진 가구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며 정부는 배터리 설치 초기 비용을 낮춰 가구와 사업체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양광 배터리 인센티브는 올해 11월 1일(금)부터 이용 가능하며, 인증된 공급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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