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호주 중소기업의 5분의 1, 현금 부족 위기

호텔업이 다른 산업보다 더 큰 어려움 겪어..

중소기업 대출 기관인 프로스파(Prospa)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Small to medium enterprises, SMEs)의 22%가 현금 준비금을 완전히 고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8%는 한 달 미만을 버틸 수 있는 준비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21%는 향후 2개월 이내에 자금이 부족해질 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나타났다.

프로스파의 공동 창립자이자 세무 최고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인 보 베르톨리(Beau Bertoli)는 현재 경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권장되는 3~6개월의 현금 준비금을 마련하기에 점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5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호텔업이 다른 산업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베르톨리는 재량 지출 감소, 공급망 비용 증가, 연료 및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소매 및 숙박 산업에 특히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는 금리가 12년 만에 최고치인 4.35%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언제 이뤄질지에 대한 예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차용인과 기업이 금리 인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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