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호주 전역 택시에 새로운 단말기 도입

택시 운전사, 승객에게 과도한 요금 부과 어려워져..

5월 15일(수) 새로운 기술이 출시됨에 따라 택시 운전사가 승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택시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인 ‘캡차지(Cabcharge)’는 택시 운전사의 결제 단말기와 미터기를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스템에서는 두 가지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결제 단말기에 부당한 요금을 입력하여 승객에게 청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부가 부정직한 택시 운전사를 단속하기 위해 13캡스(13cabs), 실버서비스(Silver Service) 및 블랙 앤 화이트 캡스(Black & White Cabs)와 같은 운영업체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택시에는 ‘우리는 캡차지를 자랑스럽게 받아들인다’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권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NSW주에서는 승객에게 과다한 요금을 부과하는 택시 운전사에 대한 벌금이 지난해 3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인상되었으며, QLD주에서는 택시 운전사에게 최대 3,096달러까지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NSW 택시 시의회(NSW Taxi Council)의 대표, 닉 아브라힘(Nick Abrahim)은 5월 13일(월) 시드니의 상업 라디오 방송국 2GB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술이 택시 운전사와 업계 전반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코리안뉴스

Compare listings

Comp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