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호주, ‘로열티 포인트’ 메시지 사기 급증 경고

포인트 만료되기 전 상환 촉구

호주 통신 미디어 당국(Australian Communications and Media Authority, ACMA)이 로열티 포인트(Loyalty points)가 만료되기 전에 사용하거나 상환하도록 촉구하는 문자 메시지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호주 통신 미디어 당국은 텔스트라(Telstra), 옵터스(Optus),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및 로열티 시스템을 소유한 기타 유명 브랜드의 포인트를 교환하기 위해 해당 고객에게 링크를 클릭하도록 촉구하는 메시지가 보내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링크를 클릭한 고객은 실제 회사를 모방한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되며, 종종 로그인 정보나 금융 정보를 입력하도록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법적인 회사에서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보통 로열티 포인트 및 보너스가 곧 만료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웹사이트 주소가 언뜻 보면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철자 오류, 특이한 단어, 임의의 문자 및 숫자 등 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통신 미디어 당국은 웹사이트 주소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링크를 클릭한 후 세부 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되면 즉시 은행에 연락하고,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보이는 통신사나 회사에 알리는 것이 권장된다.

출처: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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