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스

시드니 신규 메트로 노선, 8월 4일 개통 확정

도시 간 이동 시간 대폭 단축

시드니 메트로는 8월 4일(일)에 새로운 M1 노선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이 노선은 기존 북서부의 채스우드(Chatswood)에서 시든햄(Sydenham)까지 시드니 하버 아래로 연결된 총 15.5km의 연장 구간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은 오전 피크 시간대에 4분 간격, 하루 445회 이상 운행되어 약 3만 7천 명의 승객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노스 시드니(North Sydney)의 빅토리아 크로스(Victoria Cross)에서 바랑가루(Barangaroo)까지 3분, 마틴 플레이스(Martin Place)에서 시드니 중심지인 센트럴(Central)까지 4분 그리고 종착역인 시드넘에서 채스우드까지는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NSW주 교통부 장관 조 헤일런(Jo Haylen)은 M1 노선이 개통되면 시드니 CBD와 북부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 될 것이라며 시드니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통 당국은 각 역사 내의 100개의 CCTV 카메라와 각 열차 내부의 38개의 카메라를 이용한 최첨단 통제 센터와 더불어 통근자들을 위한 새로운 자전거 보관 공간도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통이 확정되기 위해서는 남아 있는 100개 이상의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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