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미래에셋운용이 호주 연방정부 교육부 청사에 투자하는호주 부동산 공모펀드 출시하여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모집한다.

2017. Mar. 07

1,43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7년 첫 번째 부동산 공모펀드로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연방정부 교육부 청사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호주부동산공모펀드'를 모집한다고 2017년 3월 6일 밝혔다.

펀드 모집 규모는 1천410억원이며 오는 2017년 3월17일까KB국민은행, 미래에셋대우[006800], 신한은행, 우리은행[000030]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5년6개월이며 중도환매가 불가한 폐쇄형 구조다. 투자자에게 환금성과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설정 이후 90일 이내 상장하게 된다.

투자 대상은 2010년 완공된 12층 규모의 건물로 호주 수도 캔버라의 정부기관들이 밀집한 시빅(Civic) 지역 중심부에 있다. 주요 업무·상업시설과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캔버라 내에서 가장 높은 친환경 등급을 받았다.

건물 전체를 임차한 호주 교육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AAA' 등급을 받은 호주연방정부 산하 기관으로 호주의 교육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건물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100%를 2025년 5월까지 장기임차하기로 계약돼 있으며 5년 연장 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임대료는 연 3.35%씩 고정적으로 상승하게 돼 안정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내년도 한 차례 시장평가를 통해 직전 임대료의 5% 이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펀드는 환 헤지를 하지 않아 수익이 호주달러화에 연동되며 부동산 매각 시 매각 손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분배금은 2017년 6월 말부터 반기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댓글 :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