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올림픽파크, New 주상복합 아파트 및 상가 건설 발표 후 경전철 or 시티행 메트로 공개 검토, 45층타워 등 주택 1만세대 공급, 하이스쿨 신설 검토

2016. Oct. 15

10,107

시드니 올림픽파크에 새로운 대규모 주택 및 상가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이곳과 연결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종전의 경전철 대신 새로운 파라마타-시티 간 메트로 전철노선이 공개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롭 스톡스 NSW주 기획장관과 스튜어트 에어스 스포츠장관은 지난 10일 45층짜리 고층아파트 신규개발안을 포함한 2030 시드니 올림픽파크 마스터플랜 최신판을 발표하고 지역사회 여론수렴에 나섰다.

  

마스터플랜 공개 전시는 오는 11월11일까지 계속되는데 이 지역을 연결할 경전철이나 메트로 등 새로운 철도가 언제 어디에 건설될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지난달 정부 도시계획관들이 시티와 파라마타를 연결하는 새로운 메트로 철도 건설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메트로 전철역에 올림픽파크와 로젤 주변 베이즈 프리싱크트(Bays Precinct)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메트로 건설방안의 일환으로 웨스트미드에서 올림픽파크를 거쳐 스트라스필드까지 연결되는 기존의 경전철 건설계획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톡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경전철이나 중철도의 건설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질 없이 정부가 메트로 전철 건설을 검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대중교통 커넥션 개선을 위해 미래의 잠재적인 메트로나 경전철, 새로운 페리, 버스, 기존의 중철도 연결방안 등 모든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웬트워스 포인트와 로즈 역 사이에는 새로운 베넬롱 브리지가 건설되고 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15년에 걸쳐 올림픽파크 일대에 1만세대의 주택을 건설, 약 2만3500명의 주민을 수용할 계획이며 새로운 상가개발과 향후 하이스쿨 신설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45층짜리 주상 복합 타워는 올림픽 불르바드에 들어서고 올림픽파크 역 주변에는 쇼핑센터 등 소매상가가 집중되면서 2030년까지 3만4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스톡스 장관은 "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거주하며 놀고 일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으며 에어스 장관은 "이 지구에 가용한 주택도 10배, 일자리도 10배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 0 개